조지 부시 인터컨티넨털 공항(IAH)에서 승객을 마중하는 일은 터미널 구조를 알면 훨씬 수월해집니다. 해외발 항공편은 보통 터미널 D나 E에 도착하며, 모든 국제선 입국 승객은 세관·입국 심사를 마친 뒤 도착 구역으로 나와야 합니다. 이 안내에서는 터미널별 픽업 위치, 휴대폰 대기 구역 이용법, 그리고 예약 셔틀이 직접 픽업보다 나은 경우를 다룹니다.
터미널 구조 파악하기
IAH는 여러 터미널로 이루어져 있으며 항공사마다 사용하는 터미널이 다릅니다. 국내선은 해당 항공사 터미널의 도착층 커브사이드에서 픽업하고, 터미널 D·E로 들어오는 국제선은 세관 통과 후 지정된 국제선 도착 구역에서 만납니다. 출발 전 운전자에게 도착 터미널을 반드시 확인해 전달하세요.
- 국내선: 해당 항공사 터미널 도착층 커브사이드.
- 국제선: 터미널 D·E 세관 통과 후 국제선 도착 구역.
- 픽업 전 도착 터미널을 운전자와 재확인.
휴대폰 대기 구역 이용하기
승객이 나오기 전에 공항 주변을 빙빙 돌지 않으려면 휴대폰 대기 구역(cell phone lot)을 이용하세요. 무료로 주차한 뒤 승객이 수하물을 찾아 밖에 나왔다는 연락을 받으면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운전자는 차량에 머물러야 하며, 차를 떠나 터미널 안으로 마중을 들어갈 수 없습니다.
- 승객 준비 완료 연락 전까지 대기 구역에서 대기.
- 연락을 받으면 해당 터미널 도착층으로 이동.
- 이중 주차나 갓길 장기 정차 금지.
직접 픽업과 예약 셔틀
직접 픽업은 터미널·주차·동선을 모두 운전자가 챙겨야 합니다. 예약 셔틀은 항공편 추적으로 도착 터미널 변경에 대응하고, 터미널 커브사이드에서 승객을 바로 태워 목적지까지 논스톱으로 이동합니다. 특히 국제선 도착처럼 출구 위치와 대기 시간이 유동적인 경우에 유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IAH 국제선은 어느 터미널에 도착합니까?
해외발 항공편은 보통 터미널 D나 E에 도착하며, 세관·입국 심사를 마친 뒤 국제선 도착 구역으로 나옵니다.
픽업 차량은 어디서 대기합니까?
휴대폰 대기 구역에서 무료로 대기하다 승객 연락을 받고 터미널 도착층으로 이동합니다.
운전자가 터미널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까?
아니요. 운전자는 차량에 머물러야 하므로 안에서 만나기로 약속하지 마세요.